19 4월 아트퍼니처 展 [기능의 재해석] 2019 서울디자인리빙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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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앤은 작가 양성과 함께 매 해 1-2회 정기적으로 아트퍼니처 작품 전시를 한다.
2019년 전반기 전시는 서울디자인리빙페어를 통해 ‘기능의 재해석’이라는 타이틀 아래 준비했다.
아트퍼니처는 물리적 기능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는다.
도구로서의 가구가 아닌 가구를 통해 작가의 생각을 말하는, 한 걸음 더 나아가
다음 세대를 제시하는 작품으로서의 가구를 말한다.
전시참여 작가 김성헌. 신준식. 이시욱. 이완. 조완형